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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씬한데 C컵이나 D컵이 있으면 커보이지 않는게 맞나요?카테고리 없음 2022. 7. 24. 08:27
날씬한데 C컵이나 D컵이 있으면 커보이지 않는게 맞나요?
언더바스트 75나 80빼고 70미만이면 c,d가 너무 커보이지 않고 낭떠러지 소리가 난다..
아니, 그럼 헐렁한 박스티를 입었는데도 커 보인다는 것은 키가 훨씬 크다는 뜻인가요? 꼭 끼는 드레스가 아니라 헐렁한 박스티에 청바지를 입어도 글래머라고?
그리고 마른데 가슴 큰 사람은 박스티 입으면 아첨해 보이고 커보인다고 하던데 다리가 두꺼운 사람 아닌가요? 난 뚱뚱해 보이지 않았어, 그렇지? 저는 가슴이 커서 박스티를 입어서 가리기 때문에 임산부와 배꼽처럼 보이기 때문에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. 즉, 마른 체형에 볼륨이 있는 사람이 저렇게 입으면 뚱뚱하다고 볼 수 없겠죠? 물론 큰 가슴은 타이트한 옷보다 눈에 띄지 않을 수 있지만 아무도 뚱뚱한 것을 보거나 생각하지 않습니다!
사실 주변에 박스티를 입어도 가리지 않는 사람이 몇 명 있었고, 시내에 나가서도 그런 사람을 몇 명 봤다. 나는 나 자신에게 생각한다.
그런데 그 사람들은 정말로 그 크기가 c와 d를 넘어 g와 h로 간다고 말하는 것입니까?
날씬한데도 이런 모습이 이상하긴 한데, 일부러 눈에 띄려고 하지 않아도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게 좋은 것 같아요. 주말에는 일주일에 한 번은 가봐야 하는 일이 있어서 백화점이나 큰 마트에 사람들이 많이 갑니다.
그리고 큰 가슴을 가진 사람이 지나가고 시선이 바뀌어도 아무 생각이 나지 않는다. 솔직히 삼촌들이 계속 보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30~40대 엄마들은 큰 가슴을 가진 여성들이 주변에 있거나 눈에 들어오면 놀라서 더 오래 쳐다보는 것 같다.
마지막으로 다시 큰 가슴을 갖게 되어서 일부러 박스티를 입어서 부자처럼 보이게 한다. 뚱뚱해보여 이런 사람도 있는 것 같은데 정말 날씬하면 절대 뚱뚱해 보이지 않을 거예요. 그리고 가슴으로 시선을 끌지 않기 위해 다리 쪽은 스키니하거나 시원한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.
-이상-